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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경제연 , 올 한국 성장 5%로 올려 外

기업



LG경제연 , 올 한국 성장 5%로 올려




LG경제연구원은 25일 한국 경제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4.6%에서 5%로 상향 조정했다. 반기별로는 상반기 6.4%, 하반기 3.7%의 ‘상고하저’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가치는 상반기 달러당 1125원에서 하반기 1075원으로 상승해 연평균으로는 11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에어부산, 부산~오사카 노선 취항



에어부산은 26일부터 부산과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노선을 운항한다. 매일 오후 4시 부산을 출발하고, 오후 6시10분에 오사카에서 떠나는 왕복 1회 노선이다. 투입되는 항공기는 162석의 B737-400이다. 또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운항(코드 셰어)을 통해 매일 오전 9시30분 부산을 출발하고, 오전 11시50분 오사카에서 떠나는 운항편도 운영한다.



한화L&C, 미 업체에 인테리어스톤 공급



한화L&C는 미국 가정용품 유통업체 시어스홈임프루브에 연 400만 달러의 인테리어스톤 ‘칸스톤(미국명 한스톤)’과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했다. 미국 시장에는 캐나다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화L&C는 올해 북미 지역에 1000만 달러어치의 건축자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SKT 유·무선 대체상품 100만 가입



SK텔레콤의 유·무선 대체서비스(FMS)가 출시 후 5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집이나 사무실 등 특정 공간을 ‘T존’으로 지정해 신청하면, 지정 장소에선 휴대전화를 값싼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걸 수 있는 서비스다. 월 2000원만 추가로 내면, 가입자 평균 5480원의 할인 혜택을 봤다는 설명.



LS그룹·S&T중공업 천안함 성금



LS그룹이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들의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구자홍 LS그룹 회장은 “천안함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S&T중공업도 천안함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박재석 사장은 “핵심 방위산업체 기업으로서 천안함 영웅들의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엑스서 국제 사진영상 기자재전



2010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니콘이미징코리아·올림푸스한국·소니코리아·파나소닉코리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한국엡손과 삼성전자 등 112개 업체가 참여한다. 디지털 카메라·캠코더와 포토 프린터 등 관련 신상품이 출품된다.



기업 3곳 중 1곳 소셜미디어 담당 직원 둬



국내 기업 3곳 중 한 곳은 홍보를 위해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 담당 직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홍보 전문매체인 ‘더 PR’이 창간을 기념해 국내 200개 주요 기업 홍보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들의 46%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들과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데상트코리아, 그린얼루어 캠페인



스포츠의류 브랜드 데상트코리아는 23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앞에서 ‘그린얼루어 캠페인’을 열었다. 친환경 기부금 마련을 위한 바자와 국내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에코 티셔츠 패션쇼 등이 열렸다. 이 캠페인은 데상트코리아가 지구온난화로 위협받는 생명체들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해 온 ‘세이브 더 펭귄’ 운동의 일부다.



KT,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



KT는 해외에서도 국산 스마트폰으로 현지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값싸게 쓸 수 있는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7월 시작한다. 미국 등 99개국 와이파이 사업자와 제휴해 국내에서 미리 신청하면 해외에서 별도 가입절차 없이 서비스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기존 3G 데이터 로밍 서비스(0.5KB에 5.5∼15.5원)보다 싸다고 한다.



약제학회,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



한국약제학회는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다각적 접근을 통한 신약개발과 제형 설계’에 관한 과학의달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정석재 서울대 교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후균 학회장은 “최근 신약개발은 학제 간 협동 연구를 토대로 가속화하고 있다. 관련 학문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신약개발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



DTI 규제로 담보대출 증가 폭 절반으로




올해 1분기의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확대되기 직전인 지난해 3분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은행권 4조8000억원, 제2금융권 1조3000억원 등 총 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 프리미어 전용 홈페이지 개설



신한은행은 26일 최상위 등급 고객을 위한 신한 프리미어 전용 홈페이지(premier.shinhan.com)를 개설한다. 신한은행은 프리미어 고객의 75% 이상이 40대 이상인 점을 고려해 기존 홈페이지보다 글씨 크기를 확대해 보기 쉽게 구성했으며, 각종 메뉴와 세부항목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신한생명 ‘2012년 빅4’ 비전 선포식



신한생명이 2012년까지 ‘빅4’ 안에 드는 업계 선도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한생명은 24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국민연금, 독일 베를린 소니센터 매입



2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이달 중 모건스탠리로부터 독일 베를린 포츠담광장에 있는 소니센터를 5억 유로(약 7500억원)에 매입한다. 소니센터는 소니가 2000년 베를린 포츠담광장 2만6000㎡ 부지에 약 1조원을 들여 설립한 종합문화센터로 사무실, 영화박물관, 40여 개의 스크린을 갖춘 영화관, 호텔 등이 있다. 또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개최되며 매년 800만 명의 관광객과 현지인이 찾는다.



정책



지경부, 지지호호 지역사랑 캠페인




지식경제부는 지역 특화상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지호호(知地戶好) 지역사랑 캠페인을’ 26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를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우체국장터(escrow.epost.go.kr)와 연계해 5월 있을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등 여러 기념일에 선물용으로 증정하거나 각종 모임과 행사에 기념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지역 상품의 온라인 판매와 경품행사로 구성돼 있다.



해운업계 전면 조사해 부실업체 퇴출



국토해양부는 다음 달 초까지 180여 개 해운업체의 운영 현황을 전면 조사해 부실선사는 퇴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 해운위기를 가중시켰던 장기 용대선(빌려주거나 빌린 선박)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 은 것도 다음 달 15일까지 자진 신고기간을 거쳐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국 진출 기업 28% “ 기밀 유출 피해”



중소기업청은 최근 중국 산둥성에 진출한 중소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28%가 산업 기밀 유출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경험이 14.7%인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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