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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30일 한·중 정상회담

이명박 대통령이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고,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25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에 도착하면 먼저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한다. 이어 후 주석과 회담을 한다. 두 정상의 회담은 여섯 번째다. 30분간 진행될 회담 의제에 대해 청와대는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담에선 이 대통령이 내각에 검토를 지시한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이 있으며, 천안함 침몰에 대한 대화도 이뤄질 수 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제안한 북핵 그랜드 바긴(일괄타결 방안)을 포함한 북핵 문제도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상회담에 이어 이 대통령은 엑스포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참석하고, 다음 달 1일 엑스포 한국관과 한국기업연합관, 개최국 전시관인 중국관 등을 둘러보고 귀국할 예정이다.

서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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