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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시황] 골드먼삭스 후폭풍 … 해외 주식형 수익률 -2.46%

세계가 우울했다. 골드먼삭스 사태와 중국의 부동산 긴축 움직임 등으로 해외 주식형 펀드의 대부분이 손실을 낸 한 주였다. 그러나 한국만은 예외였다.

2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4월 15~22일 국내 주식형 펀드는 평균 0.14%의 수익을 냈다. 최근 8주 연속 플러스 수익이다. 공신은 코스닥 종목들이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골드먼삭스 등의 여파로 0.25% 하락했다. 하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몰린 코스닥 시장은 지수가 1.55% 올랐다. 당연히 중소형주 펀드들의 실적(1.55%)이 좋았다. 반면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는 펀드들은 0.59% 손실을 봤다.

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평균 -2.46%였다. 4주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다. 금융 비중이 큰 선진국들은 골드먼삭스 때문에 타격을 받았다. 중국 펀드는 부동산 긴축의 영향이 컸다.

수익률 선두를 달리던 러시아 펀드는 국제 유가가 빠지면서 지난 한 주 동안 -3.16% 수익률을 기록했다. 역시 자원 강국인 브라질 펀드의 수익률은 -2.56%, 20일에 기준금리를 올린 인도 펀드는 -0.61%였다. 분야별로는 소비재 섹터(0.09%)만 수익을 냈다. 그중에서도 명품 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럭셔리 1’의 성적(0.94%)이 좋았다.

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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