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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빨리 마르고, 움직임 편하고 …



등산에만 기능성 옷이 필요한 게 아니다. 자전거를 탈 때도 제대로 갖춰 입어야 한다. 옷이 바람에 날려 바퀴에 끼이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몸에 달라붙는 복장이어야 한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마르게 하는 흡습속건 기능도 필수다. 넘어질 때를 대비해 안전모와 장갑도 갖춰야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러한 기능을 고려해 만들어진 것이 바이크 웨어다. 라푸마에서 새로 출시한 바이크 라인을 통해 자전거와 전문복의 기능을 알아봤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능 따져 입으세요



1. 주행타입을 고려한 자전거 자전거는 도심에서 주로 타느냐, 혹은 야외활동을 많이 하느냐에 따라 기능이 달라진다. 전문적으로 산악바이크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전거로 출근도 하고 가벼운 야외활동도 가능한 자전거를 고르면 된다.



라푸마의 ‘소닉 붐’은 산악자전거인 MTB와 소형자전거인 미니벨로의 중간 사이즈인 하이브리드형 자전거다. 하이브리드형이란 도로 주행에 좋은 로드바이크와 MTB의 장점을 합친 것이다. 다양한 지형과 조건에서 뛰어난 주행능력을 보여준다. 톱 튜브(자전거에 앉았을 때 안장 바로 앞으로 보이는 철제 프레임)가 곡선 모양의 슬루핑형(안장으로 이어진 프레임이 낮아 내리고 탈 때 다리를 반대로 넘기기 쉽다)이어서 오르고 내릴 때 편리하다. 전체 프레임이 알루미늄 합금이며 앞쪽 3단·뒤쪽 7단의 시마노 기어, 켄다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시마노는 일본의 유명한 자전거 부품회사다. 기어에 관한 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켄다 역시 타이어로 유명한 회사다. 라푸마 소닉 붐 가격은 68만원.





2. 땀을 빨리 흡수하고 마르게 하는 기능성 상의
자전거 타기는 빠르게 달리며 많은 땀을 흘리는 스포츠다. 따라서 상의는 흡습속건 기능과 통풍이 필수다. 라푸마 상의는 앞판보다 뒤판이 길다. 뒤쪽 라인에 실리콘 코팅으로 벤딩처리해 허리를 숙인 자세에서도 옷이 올라가지 않는다. 자전거 타는 자세를 고려해 스판처럼 늘어나는 스트래치 기능도 최적화 했다. 포켓은 라이딩할때도 이용할 수 있도록 손이 잘닿는 등판에 달려 있다. 물병이나 지갑 등을 수납하면 된다.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어깨에는 어두운 곳에서 빛이 나는 3M프린트가 새겨져 있다.





3. 스트레치 기능을 최적화한 하의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 동력을 전달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다리를 위해 하의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래치 소재로 만들었다. 허리 뒤쪽 아래 지퍼 포켓은 무게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으면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장에 닿는 부위과 다리 안쪽은 마모에 강한 소재를 썼다. 사진 속 모델이 착용한 바지는 라푸마 제품으로 16만원.





4. 멀티 기능성 트레일 러닝화 가벼운 산행, 혹은 트레일러닝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성 신발이다. 땀 흡수력을 높이고 고밀도 파이런 중창을 사용해 충격을 흡수한다.





5.바람을 막아주는 초경량 재킷 재킷의 역할은 방풍이다. 빠른 속도로 자전거를 탈 때 재킷을 입는 경우는 드물다. 체온이 떨어지거나 장시간 강한 바람이 불 때 입는다. 라푸마 재킷은 트레일 러닝용으로도 착용이 가능한 저데니어 소재로 만들어졌다. 저데니어는 무게 제로에 도전하는 초경량 소재로 인체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마찰력에 강하고 내부를 모두 메시 소재로 처리해 속건성이 뛰어나다. 가격은 18만원.





6.미끄럼 방지하는 장갑 손바닥 부분에 인체공학적 패드가 삽입돼 장시간 끼고 있어도 피로가 덜 느껴진다. 실리콘 프린트가 찍혀 있어 미끄럼을 방지한다. 사진 속 장갑은 라푸마 제품으로 가격은 4만5000원.





7. 체온 유지를 도와주는 스카프 스카프는 보통 멋으로 매기도하지만, 목에 두르면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챙겨 다니면 수시로 땀을 닦을 수 있다.





8.피로를 최소화하는 백팩 배낭은 몸에 딱 달라붙는 듯한 착용감이 중요하다. 무게를 분산시켜 장시간 메고 있어도 편안하며 하단 분리 지퍼가 있어 수납 기능이 좋다. 초경량 소재로 만들어 가벼우며 메시 소재 등판으로 땀이 차는 것을 막아준다.





[사진설명]자전거 타기는 체력과 기술을 요하는 운동이어서 각종 기능을 고려한 전문 복장을 갖춰야 한다.





< 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 >

[사진제공=라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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