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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 MY LIFE, 주민 구강 건강 업그레이드 나서다



올바른 칫솔질은 치아 건강의 기본이다. 중앙일보 MY LIFE 독자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오랄-비가 나섰다. 600대 1의 경쟁을 뚫고 행운을 잡은 잠실의 한 아파트 주민 대상 치아 건강 행사 현장을 찾았다.

칫솔 모양·닦는 습관 … 꼼꼼히 챙기면 치과 덜 가죠



"적어도 3분에서 5분 정도 꼼꼼히 칫솔질을 하셔야 해요.” “가뜩이나 바쁜데 어떻게 5분이나 이를 닦아~”



할머니의 한마디에 진지한 표정으로 치과 전문의 최선희 원장(시카고치과병원)의 설명에 귀기울이던 주민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옹기종기 모인 주민들의 손에는 칫솔모가 벌어 졌거나 색이 바랜 칫솔이 하나씩 들려있다. 지난 9일 포스크 더샵 아파트(송파구 잠실동) 옥상에서는 중앙일보 MY LIFE와 오랄-비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이벤트’가 열렸다. 오랄-비 구강건강 업그레이드팀이 중앙일보 독자를 찾아가 칫솔을 교환해주는 행사였다. 지난달 23~30일 중앙일보 고객 멤버십 JJ라이프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주부 이도숙(50)씨는 “이런 기회를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30여 명에게 빗살 모양의 칫솔 ‘크로스액션’을 증정하고 최 원장이 구강 검진과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유치원생부터 대학생·주부·어르신까지 연령층이 다양했다.



잘못된 칫솔질은 충치의 원인



충치가 자주 생겨 고민이던 김진아(24)씨는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반겼다. 김씨는 “잘못된 칫솔질이 충치와 치주염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는 올바른 칫솔질로 치과 방문 횟수를 줄이겠다”고 전했다. 최 원장도 “구강검진 결과 주민 상당수가 치아에 치석이 많이 쌓여 있었다”며 “잘못된 칫솔질 습관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3번, 식사 후 3분이내, 3분 이상 양치질을 뜻하는 3·3·3 법칙을 지켜야 한다. 칫솔질을 할 때는 모든 치아의 표면을 빠짐없이 닦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을 쥘때는 칫솔대를 가볍게 감싸쥐고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쓸어내리며 치아 사이에 낀 찌꺼기와 플라크를 제거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치아 사이가 더 잘 닦이는 것은 물론 잇몸을 자극해 치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간혹 힘을 주면서 옆으로 칫솔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아와 잇몸을 마모시켜 치주염의 원인이 된다.



칫솔질은 치아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씹는면 순서로 하되 마지막에 혀를 닦는 것도 잊지말아야 한다. 혀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가 구취를 일으킬 수 있다.



칫솔 종류에 따라 치아 건강도 차이



주부 박명자(55)씨는 “칫솔 기능이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칫솔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치아 건강에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우선, 칫솔모는 딱딱하고 치아 2개를 덮을 정도의 크기가 적당하다. 이날 주민들은 오랄-비 크로스액션의 독특한 빗살모양에 관심을 보였다.



서로 다른 방향의 칫솔모는 일반 평면 칫솔모보다 구석구석 잘 닦을 수 있어 플라크 제거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칫솔에 힘을 줘 닦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효과는 서울대 치과대학 김태일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칫솔머리 끝부분에 길게 솟아있는 파워팁 칫솔모는 치아 뒷면과 어금니 안쪽 등 닿기 힘든 부분까지 깨끗이 닦아준다. 청색인 칫솔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얗게 변해 적절한 칫솔교환 시기(3개월)를 알려준다.



5월까지 이벤트 참여 가능



이번 이벤트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오랄-비의 ‘찾아가는 이벤트’는 1만 명을 목표로 5월 말까지 계속된다. 크로스액션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랄-비 홈페이지(www.oral-b.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학교·회사 등 자신이 속한 단체에 오랄-비 구강건강 업그레이드팀이 찾아가야 하는 이유와 사연을 적으면 된다. 10인 이상의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매주 1회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중 한 단체에는 배우 김명민과 구강건강 업그레이트팀이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설명]오랄-비의 ‘찾아가는 이벤트’에 참가한 아기가 구강검진을 받다 울음을 터트렸다(사진 위). 올바른 칫솔질에 대해 설명 중인 최선희 원장.



< 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 / 사진=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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