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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23일께 한반도 주변 접근 예상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한국과 유럽을 오가는 항공편이 19일까지 닷새째 꽁꽁 묶여 국내 산업계에도 피해가 늘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이날 취소된 항공편은 출발 17편과 도착 20편 등 모두 37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4월이 여객과 화물 모두 비수기인 점이다. 4월은 유럽행 여행 수요가 연중 최저 수준이고, 비즈니스 출장 수요만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매출 손실은 있지만 아직까진 피해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태가 길어질 경우 피해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항공 운송을 주로 하는 전자업계는 유럽 수출이 장기간 중단될까 긴장하는 분위기다. 아직까지는 현지에 재고 물량을 비축하고 있지만, 사태가 길어질 경우 문제가 생길 전망이다.



사태 길어지면 전자업계 큰 타격

한편 아이슬란드 화산에서 분출된 화산재를 머금은 구름이 23일께 한반도 주변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연구소 전영신 황사연구과장은 “동쪽으로 이동 중인 화산재 앞부분이 19일 카자흐스탄을 지나고 있다”며 “23일께 동북아 지역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글=강병철·문병주 기자

인포그래픽=김주원·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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