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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 감고도 잡지



추신수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 9회 무사 1, 3루 위기 상황에서 고든 베컴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고 있다. 1점 이상을 지켜낸 명수비였다. [클리블랜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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