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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SKC, 태양전지 소재 생산라인 신설 外

기업



SKC, 태양전지 소재 생산라인 신설



SKC는 충북 진천공장에 태양전지 핵심 소재인 EVA(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 시트 생산라인 3개(연산 1만8000t)를 내년까지 신설하기로 하고 충북도와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 중장기적으로 충북도내에 66만㎡의 부지를 확보해 태양광 소재인 잉곳·웨이퍼, EVA시트, 백시트, 폴리에스터(PET) 라인 및 필름 후가공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훼미리마트·GS25, 국제택배 서비스



보광훼미리마트와 GS25는 이달 19일부터 편의점에서 ‘국제택배’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106개국에 택배를 보낼 수 있으며 배송 비용은 9400~39만1700원이다. 서류(최대 2㎏)와 상품(최대 30㎏) 등을 보낼 수 있다. 편의점 택배 홈페이지(http://www.cvsnet.co.kr)를 이용하면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SK텔레콤 ‘게임 라이선스 은행’ 구축



SK텔레콤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판권을 등록·관리·유통할 수 있는 ‘게임 라이선스 은행(GLB)’을 구축했다. 중국 등 해외 모바일 사업자는 하반기부터 ‘온라인 카탈로그’인 GLB의 콘텐트 리스트에서 원하는 게임을 골라 SK텔레콤과 판권 계약을 한다.



스카이, 사생활 보호 풀터치폰 ‘판도라’



팬택의 스카이는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초슬림 풀터치폰 ‘판도라’를 SK텔레콤용으로 출시했다. 와이파이(무선랜)를 탑재한 일반 휴대전화로 통합 콘텐트 보관함인 ‘주얼함’을 갖췄다. 이곳에 자신만의 사진·문자·콘텐트 등을 보관할 수 있다. 60만원대 후반.



르노삼성, 부산모터쇼에 ‘SM3 2.0’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29일 개최되는 부산 국제모터쇼에 올해 하반기 출시할 ‘SM3 2.0’을 처음 공개한다. 르노삼성은 1200㎡ 규모의 전시관에 지난 1월 출시한 뉴SM5를 메인카로 전시할 예정이다. 또 2009년 서울모터쇼에 선보인 친환경 컨셉트카 ‘eMX’ 개량형과 올해 10월 ‘2010 F1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할 F1 모형카인 ‘R30’ 등을 전시한다.



LG, LED 램프 고효율 기자재 인증



LG전자의 할로겐 대체형 발광다이오드(LED) 램프가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에서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을 받았다. 이 램프는 기존 할로겐 제품 대비 소비전력을 80% 이상 줄일 수 있고, 수명도 5만 시간에 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타크2 ‘청소년 이용불가’ 이의신청 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스타크래프트2’의 등급 분류를 청소년 이용불가로 결정한 데 대해 이의신청을 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게임위에서 지적한 표현이나 장면의 일부를 수정한 최종 버전을 이의신청서와 함께 게임위에 제출했다.



BAT 코리아, 켄트 신제품 출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는 23일 글로벌 브랜드 켄트(KENT)의 신제품 ‘KENT HD’를 출시했다. 필터 끝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 리세스 필터와 잡냄새를 없애주는 블루라인을 넣어 기존 제품보다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갑당 2500원.



에미레이트항공, 월드컵 투어 패키지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이 항공권, 경기 입장권, 호텔 숙박권, 교통편을 모두 묶어 ‘남아공 월드컵 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 13종의 패키지가 있으며 최저가격은 490만원이다. 전화(02-2022-8400)와 홈페이지(www.emirates.com/fifa)를 통해 구입 가능.



아우디 ‘A6 3.0 TFSI 콰트로 S 라인’



아우디코리아는 중형세단 ‘A6 3.0 TFSI 콰트로 S 라인’을 출시한다. 지난해 5월 한국 시장에 선보인 ‘아우디 A6 3.0 TFSI 콰트로’에 프런트 범퍼, 도어, 휠 등 역동적인 디자인의 S-라인 패키지가 적용된 것이다. 가격은 7140만원(다이내믹 모델 8170만원, 부가세 포함).



메디컬그룹 나무 BI ‘야쿠르트NAMUH’



한국야쿠르트의 헬스케어 전문 법인 ‘메디컬그룹 나무’는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야쿠르트NAMUH’로 변경하고 천연원료 비타민 브랜드 ‘V’푸드 5종을 내놨다. V푸드는 무설탕·무인공색소·무합성착색료·무합성감미료·무합성보존료의 ‘4무(無)’ 제품 이다.



금융



삼성생명, 퍼펙트통합보험 100만 건



삼성생명은 19일 퍼펙트통합보험이 출시된 지 1년7개월여 만에 10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총수입보험료는 1조2100억원이다. 퍼펙트통합보험은 사망과 치명적질병(CI), 장해, 의료실손 등을 하나로 통합하고, 본인과 배우자, 자녀까지 모두 포괄 한 보험이다.



삼성화재, 해피스쿨 캠페인 열기로



삼성화재는 19일 장기보험 계약 1건당 500원씩 적립해 장애인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는 ‘500원의 희망 선물’이 5년 만에 100호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런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헌사업인 ‘해피 스쿨’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2010 연도상 시상식’을 열고, 장애인 먼저 실천운동본부에 장애인을 위한 다목적 승합차 1대를 기증했다.



평택에 천안함 장병 유족 지원 금융반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는 천안함 사고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군 장병의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평택 2함대사령부에 현장지원반을 두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반은 보험에 가입한 사망·실종자의 유가족에게 보험금 지급 안내를 하고 보험금 신청 접수도 현장에서 받기로 했다.



기업은행, 교통요금 할인 ‘IBK하이카드’



IBK기업은행은 18일 서울메트로와 손잡고 대중교통요금을 월 1만5000원 한도 내에서 할인해 주는 ‘IBK하이카드’를 출시했다. IBK하이카드는 전달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카드다. 전날 사용액이 20만원 이상이면 대중교통 요금을 1일 3회까지 평일에는 100원, 공휴일을 포함한 주말에는 200원이 각각 할인된다.



관세청, 현실 동떨어진 규제 개선 공모



관세청은 21일부터 한 달간 현실과 동떨어진 관세행정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갈라파고스 규제’ 공모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웹사이트(www.customs.go.kr) 등을 통해 개선 과제를 공모한다. 관세청장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1건(50만원), 우수상 2건(각 30만원), 장려상 3건(각 10만원)을 시상한다.



KB금융지주 제재 여부 다음달 결정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여부가 이르면 다음 달 중 결정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대한 사전검사를 실시했고 지난 1월 14일~2월 10일 42명의 검사역을 투입해 본검사를 했다. 금감원은 2008년 국민은행의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 지분 인수와 1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영화제작 투자 손실 등과 관련한 내부 의사결정 과정의 적절성과 법규 위반 여부를 살펴봤다.



정책



남해안 조개류 마비성 패류 독소 주의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진해만과 거제시 동부 연안, 부산 연안 등의 조개류에서 식품 허용 기준치(100g당 80㎍)의 최고 100배에 이르는 ‘마비성 패류 독소’가 검출됐다고 19일 밝혔다. 마비성 패류 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조개의 몸속에 독소가 축적된 것이다. 초기엔 입술·손끝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하면 호흡 마비로 사망한다. 수산과학원 측은 5월 이후 마비성 패류 독소가 자연 소멸할 때까지 이 지역에서 자연산 조개를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심해 시추장비 투자세액 공제 허용



기획재정부는 20일부터 투자세액 공제 대상에 심해 시추장비를 추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에너지 절약 시설 가운데 형광램프 등을 제외하고 신기술 설비인 LED 조명(램프 및 등기구)을 추가했다. 생산성 향상 시설은 컴퓨터 본체·주변기기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되 제조 공정 개선이나 효율적인 자료 관리를 위한 경우엔 세액 공제를 계속 허용하기로 했다. 생산성 향상 시설의 세액 공제율은 3%, 해외 자원개발 설비는 3%, 에너지 절약 시설은 20%다.



산업용 전력 5개월째 두 자릿수 증가



지식경제부는 3월 전력 판매량이 355억6000만㎾h로 1년 전보다 9.1%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2.6% 늘어난 190억2000만㎾h로 5개월째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 금융위기 여파로 워낙 전력 수요가 떨어진 데 따른 기저효과에, 최근 수출이 호조를 띠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경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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