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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학부모의 4가지 입시 키워드

김대희 DYB최선어학원 입시전략팀장

1. 대입자율화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대입을 중심으로 자율화가 진행되면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1단계로 2011년까지 학생부와 수능 반영이 자율화 되고,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며, 대입 업무가 교과부에서 대학 협의체로 이양될 예정이다. 2단계로 2012년까지 수능과목이 축소(탐구영역 선택 3과목)되고 입학사정관제가 정착된다. 현재 중3이 고3이 되는 2013년에는 수능과목이 축소(탐구영역 선택 2과목)되고, 입시를 완전 자율화해 대학의 학생선발 자율을 법에 명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각 대학은 학생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보다 자유롭고 다양하게 평가해 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학생 자신이 목표한 학교에 맞게 미리 준비하고, 지원 학교가 원하는 방법에 맞춰 자신의 우수성, 잠재력 및 열정을 보여줘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2. 영어 강화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시행

2006년 영어교육혁신방안을 발표한 뒤 초·중·고교에서 말하기·쓰기를 내신에 포함하고, 수능에서는 영어난이도와 듣기평가 비중을 높이는 등 실용영어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National English Ability Test)이 2012년에 고2(현재 중3)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될 예정이다. 시험 결과는 2013년~14학년도 대입수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고 한다. 영어 실력은 입시에서 학업우수성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필수 조건이 되기 때문에 실력 향상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3. 입학사정관제 확대 및 강화

2011학년도 대입에선 수시모집 인원이 전체의 60%로 늘어났다. 또 입학사정관제도 급속도로 확대돼, 선발인원이 2011학년도 전체 대입 모집 정원의 10%, 서울대를 비롯한 SKY대학 모집 정원의 40%까지 확대됐다. 이런 추세라면 현재 중3이 전형을 치르는 2014학년도 대입엔 입학사정관제가 모집정원의 70~8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 고교입시부터 외고·국제고는 물론, 자사고·자율고 등 학생 선발권을 가진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 전형이라는 이름의 입학사정관제가 전격 시행된다. 경쟁력을 갖추려면 입학사정관전형을 중심으로 고입부터 중·장기 입시전략을 수립하고 준비해야 한다.

4. 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시스템 활용

올해부터 ‘창의적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이 개통된다. 이 시스템으로 학생은 직접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선생님은 시스템의 학생 정보를 토대로 진로지도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또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교육행정업무지원시스템(NEIS)과도 연동될 예정이다. 학생이 기록한 내용은 학교 선생님의 승인과 지도를 거쳐 포트폴리오로 쌓이게 되고, 지원하는 상급 학교에 학생의 포트폴리오로 제출되게 된다.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우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교내활동을 중심으로 한 진로·동아리·봉사·독서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www.choisun.co.kr, 157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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