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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스트레스 많고 심장 박동 불규칙할 땐 …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 부정맥이다. 심장의 박동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으면서 숨이 가빠지고, 식은땀이 나며 흉통을 느낀다. 심한 경우엔 의식을 잃고 사망할 수도 있다.

정상인의 박동은 성인일 때 1분간에 60~100이나 운동을 많이 하면 맥박 수는 줄어든다. 특히 신경이 과민한 사람일수록 맥박 수가 빠르다. 맥박은 손목의 요골동맥을 가볍게 눌러보면 알 수 있다.

심장에는 동방결절이라고 하는 전기신호 장치가 있다. 이곳에서 규칙적으로 전기신호를 줘야 심장이 제대로 뛴다. 부정맥은 동방결절이 망가지거나 전도장애가 있을 때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긴장을 하고, 그 결과 동방결절에 과부하가 걸린다. 이 밖에도 과식·과음·과로·흡연·약물 부작용도 심장에 스트레스와 같은 영향을 미친다. 질병으로는 허혈성 심장질환·판막성 심질환·심근병·고혈압·갑상선 기능항진증·폐질환 등이 관여한다.

특히 동방결절을 위협하는 것은 위장질환과 심장 자체의 전기 발생과 전도 이상이다.

위장을 편하게 하는 상응 부위는 A8·10· 12·14, E42, D3이다. 또 심장기능을 조절하는 압점은 A16·G11·G7·I38이다. 이곳을 침봉이나 압진봉 돌기로 꼭 누르기를 10~20회씩 반복 자극한다. 전체 자극 시간은 20~30분이다. 침봉 자극을 한 다음 금색 기마크봉 소형을 붙여 효과를 높인다.

심장 부위에 해당하는 위치를 압박하면 유난히 아픈 통증점이 나타난다. 이 위치에 기마크봉 A형 중형을 붙이거나, 유효 반응 금속으로 만들어진 금봉 소형을 테이프에 붙여 부착한다. 스트레스가 줄고, 부정맥 증상이 해소된다. 심장 압통 부위에 테이프를 붙일 때는 피부 알레르기에 주의해야 한다.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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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