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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 “안보리 회부” 공식 언급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안과 관련, “가상적인 얘기지만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난다면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유엔 안보리에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18일 말했다. 유 장관은 KBS ‘일요진단’에 나와 “전쟁과 관련된 문제는 안보리에 권한이 있기 때문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본지 4월 17일자 2면>

정부 고위 당국자가 천안함 침몰 이후 안보리를 통한 대북 제재 추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유 장관은 “또 하나 중요한 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보완하는 것”이라며 “유럽연합(EU)과 일본 등 생각과 의견을 같이하는 우방들과 양자적인 협조를 통해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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