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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군사규모 파악 안 돼” 전담조직 창설 예정

일본 정부가 중국의 군사 정보를 집중적으로 수집하는 전담조직을 창설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부터 중국 안전보장 전략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작성하고, 2~3년 내 방위성 산하 방위연구소 내에 전문조직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미 중국 군사력에 밝은 전문가 6명으로 이뤄진 특별팀을 발족해 관련 정보 분석에 착수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 같은 조치가 취해진 건 중국의 군비 확장 속도가 급격함에도 불구, 중국의 군사 규모 및 장비에 대한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조사는 군비 증강의 내용, 군의 발전 방향, 군사 훈련의 특징과 변천 등에 대해 이뤄질 예정으로 파악된 정보는 미국 등 주변국과 공유된다.

도쿄=김동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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