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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천안함 추모 … 자전거 대행진 연기합니다

중앙일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0 하이서울(Hi Seoul) 자전거 대행진’이 연기됩니다.

이 행사는 4월 25일(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까지 18.5㎞ 구간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자전거를 단순히 레저스포츠의 도구가 아닌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행사입니다. 5000명의 시민이 봄바람을 가르며 서울 도심을 누비는, 자연친화적인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난달 천안함이 침몰해 46명의 고귀한 생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중앙일보와 서울시는 온 국민과 함께 장병들의 넋을 추모하고 그들의 호국·희생정신을 기리는 데 동참하고자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열 예정이던 ‘하이서울 페스티벌 2010’ 행사도 가을로 연기하고 규모를 축소할 방침입니다.

중앙일보와 서울시는 천안함 장병들의 영결식과 6·2 지방선거가 끝난 후인 6월 중순에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독자 여러분께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를 신청한 분들게 참가비를 돌려 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참가비 반환 안내:전화 02-334-6274, 인터넷 홈페이지(www.hiseoulbike.com)

◆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개최 일자:6월 초 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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