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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송천 생태하천으로 조성

강원도 평창군은 대관령면 시가지를 흐르는 송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18일 발표했다. 평창군은 송천의 고수부지가 콘크리트로 돼 도시미관을 해칠 뿐 만 아니라 주차장으로 만 이용될 뿐 지역주민의 여가나 휴식공간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해 2012년까지 이곳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평창군은 1지구인 횡계교 고속도로 아래에서 고향이야기 앞 구간의 600m 구간에는 고수부지 콘크리트를 모두 제거하는 등 하천 내 구조물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하천 옆에는 1㎞의 산책로를 만든다.

또 물가에는 돌과 수생식물 등을 배치해 물고기가 노닐도록 하며, 기존 보 밑에는 자연 여울을 만들어 수생물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지구인 용평 돔경기장 앞 200m 구간에는 여울 보를 만들고 수생물을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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