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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경제] “깨지기 쉬운 물건 치우세요”… 어떤 제품 설명서?

할리우드 공상과학영화 ‘아바타’로 촉발된 3차원(3D) 동영상 열풍 속에 국내외 전자업계가 속속 첨단 3D TV를 선보였다. 그런데 이들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보면 임산부나 노약자 등의 주의를 요망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일반인들은 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는 일이 많아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D TV 설명서에는 ‘일부 3D 영상은 시청자를 놀라게 하거나 흥분시킬 수 있다. 임산부나 노약자, 심장이 약한 사람, 멀미가 심한 사람은 3D 영상을 보지 말라’는 주의사항이 있다. 수면 부족이나 음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도 3D 영상 시청을 만류했다. LG전자의 3D TV 설명서에는 시청 제한이나 금지사항이 좀 더 상세히 열거됐다. ‘정상 시력 발달에 장애가 될 수 있으니 5세 이하 어린이의 입체영상 시청을 금해 달라’ 또는 ‘3D 영상을 현실로 착각해 놀라거나 흥분할 수 있으니 쉽사리 깨지거나 다치기 쉬운 물건을 주변에 두지 말라’는 당부가 들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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