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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에 곰돌이 푸가 들어왔다 … 내 아이가 스타 됐다

인터넷 블로그(blog.naver.com/king 700203)에 선보인 캐릭터 도시락으로 네티즌의 인기를 모은 ‘담덕공자’로부터 나만의 특별한 도시락 만들기 방법을 들어봤다. 담덕공자는 무역회사 회사원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마흔 살 남자다. 그의 블로그는 하루평균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는다. 딸의 유치원 소풍날 ‘헬로 키티 도시락’을 만든 뒤부터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에 취미를 붙였다. 최근 80여 가지의 캐릭터 도시락을 소개한 『2000원으로 캐릭터 밥상 차리기』(그리고책)를 내기도 했다.

잔뜩 웅크려 있던 꽃망울이 햇볕의 유혹에 세상 밖으로 나와 꽃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봄소풍에 들뜨는 그런 계절입니다.

예전 소풍과 지금은 많이 달라 보입니다. 둥글게 원을 그리고 앉아 장기 자랑에 보물 찾기, 오락시간은 ‘추억의 놀이’로 변해 버렸습니다. 지금은 현장 체험이라는 이름 아래 보고, 듣고, 경험하는 그런 소풍으로 바뀐 것 같네요.

그렇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게 바로 아이들 손에 들려 있는 도시락입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도시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엄마가 새벽부터 직접 싼 김밥이 누런 양은도시락에 담겼다면 지금은 김밥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스턴트 도시락이 이 자리를 대신합니다.

가끔 특별한 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도시락이라면 아이의 기도 살려 주고 눈도 입도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또 캐릭터 도시락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친구·연인과 함께 가는 야유회·나들이에서도 솜씨를 뽐내는 데 그만이랍니다.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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