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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계속된 액티브X 보도 올바른 정책결정 이끌어

스마트폰은 쓸면 쓸수록 참 물건이다. 영화에서나 봄 직하던 갖가지 기능을 만족스럽게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무엇을 하든지 결과 부분에서 막히곤 한다. 알게 모르게 MS가 깔아 놓은 액티브X와 관련이 있었다. PC를 잘 모르는 사용자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용어이고, 그냥 가볍게 듣고 넘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고도화돼 가며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자연스레 업무 및 생활 패턴이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액티브X는 결국 생활패턴의 걸림돌이 돼버렸다. 웹사이트를 한가지 브라우저로만 집중시켜 성장시킨 폐해로 볼 수도 있다. MS라는 거대 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발달이 가져온 결과라고 생각된다. 중앙SUNDAY는 줄곧 액티브X의 해악을 보도해 왔다. 4월 11일자 24, 25면에서도 스마트폰과 액티브X를 다루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결정을 주도하는 언론이 돼 주길 바란다.
이덕재(33·프리랜서 PD·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진정한 글로벌화 위해 제2외국어 장려 필요
대학원에서 제2외국어 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파리로 간 봉준호의 마더’(4월 11일자 34면)라는 칼럼을 주의 깊게 읽었다. 요즘 프랑스에도 한류 바람이 불기 시작해 주요 도시의 중ㆍ고등학교에 한국어 수업이 편성되는가 하면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의 한국어 강좌를 들으려면 등록 첫날 줄을 서도 등록을 못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그 열기가 뜨겁다고 한다. 선진국일수록 외국어 교육을 강조하고 다국어를 장려하고 있는 데 비해 우리는 오직 영어에만 집중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마련 중인 ‘2014 수능체제 개정안’에서 제2외국어가 빠진다는 소문도 있다. 올해 11월에 있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발판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코리아로 더욱 도약하기 위해서는 영어도 좋지만 제2외국어의 교육 또한 더욱 장려해 더 많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배소원(26·대학원생·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소통의 화두 된 트위터 스페셜 리포트서 잘다뤄
2010 소통의 화두는 단연 트위터다. 처음 트위터를 접했을 때 막대한 정보의 흐름이 거대한 강처럼 느껴졌다. 개개인의 소통뿐 아니라 기업ㆍ정부ㆍ언론 등 대부분의 미디어군이 트위터라는 거대한 소통의 강에 뛰어들었다. 트위터가 국내에서 급부상한 것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맞물려 있다고 생각한다. 지하철에서 젊은이들이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각각 소통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나는 트위터를 처음 접했을 때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국가 원수 또는 지도자들의 소통을 많이 궁금해했다. 트위터를 다룬 지난주 중앙SUNDAY의 스페셜 리포트(4월 11일자 20~23면)는 현재의 트위터 사용자들의 소통을 주로 다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트위터를 깊이 파고들수록 재미있는 일화와 정책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지방선거에서도 트위터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홍남(34·웹기획자·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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