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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어떤 스타일 고를까

결혼식 당일 순백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는 신부의 모습은 결혼식의 백미다. 신부들은 이날 이 순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붓는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에서 화려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 신부들은 다이어트, 피부관리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웨딩드레스다.



빼빼? 치마폭 넓고 주름장식 많아야
통통? 허리선 높고 어깨선 드러나야

사진 속 드레스틑 니트 소재의 드레스로 입체적인 수 느낌을 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드레스다. [인스타일 웨딩 제공]
◆화려하고 심플하고 클래식한 드레스 인기=최근에는 수입 드레스들이 국내에 많이 들어오면서 미국의 뉴욕스타일 드레스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다. 튜브탑에 로웨스트의 풍성한 스커트라인을 가진 화려한 드레스나 심플한 디자인의 클래식한 느낌이 살아있는 귀족적인 드레스가 유행이다.



소재는 여성스러운 오간자실크나 타프타실크, 두체실크, 튤, 새틴, 레이스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소재들을 믹스해 독특한 느낌을 내는 드레스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웨딩드레스 선택 ‘이미지와 체형에 따라’=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화려한 결혼식을 올릴 때면 늘 웨딩드레스가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디자이너가 누군지, 가격은 얼마인지 등 모든 것들이 화제다. 하지만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웨딩드레스 선택법의 1순위는 바로 본인의 이미지 또는 체형이다.



이명순웨딩드레스의 이명순 원장은 “웨딩드레스를 선택할 때는 본인의 이미지와 닮은 드레스를 선택해야 한다. 드레스가 신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림으로써 그날의 주인공인 신부가 더욱 돋보여야 하며 장소에 맞는 컨셉트를 잡아 스타일링해야 완성도 있는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이 원장은 체형에 따라 “평균적으로 마른 체형의 신부에게는 상체 디자인을 얼굴형에 맞게 해주고 치마폭이 넓고 주름장식이 많은 A라인이나 벨라인의 드레스를 선택하여야 한다. 통통한 체형은 목과 어깨선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폭이 넓은 드레스보다는 언밸런스적 요소가 있는 A라인 드레스가 날씬해 보인다. 또 허리선은 약간 높게 해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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