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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웨딩은 싫어” 겉멋보다 실속·개성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웨딩시즌이 시작됐다. 예비 신랑·신부들은 행복한 결혼식과 즐거운 가정을 꾸리기 위해 혼수·예물 등을 준비하느라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하지만 경제적이고 완벽한 결혼식과 결혼생활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꼼꼼히 알아두는 것은 필수다.



이정구 객원기자



◆미혼 남녀 평균연령 남 31.6세, 여 28.7세=우리나라 미혼 남녀의 평균 결혼연령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혼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미혼남자의 평균 결혼연령은 31.6세, 여자는 28.7세였다. 이는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최고치다.



특히 지난 1990년 미혼남자의 평균 결혼연령은 27.8세, 여자는 24.8세였던 것과 비교하면 20년 전에 비해 남자는 3.8세, 여자는 3.9세씩 결혼연령이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는 20대 후반 결혼비중이 감소한 반면 30대 이상 연령층 결혼이 많아지는 만혼화 현상과 평균 초혼연령이 높아지는 현상을 초래했다.



또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1999년 77.6%에서 지난해 69.7%로 줄어든 반면 동갑이나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나이가 같은 부부는 지난해 16.1%로 10년 전 12.4%에 비해 3.7%포인트 늘었고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1999년 10.1%에서 지난해에는 14.3%로 높아졌다.



◆아름다운 신부, 피부관리 필수=결혼식의 주인공은 예비 신랑·신부지만 결혼식 당일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사람은 신부다. 화려한 드레스와 함께 백옥 같은 피부로 아름답게 등장하는 신부는 결혼식 당일만큼은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답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운 모습의 신부는 모두 꾸준한 노력의 결과다.



우선 예비 신부들은 결혼식을 앞두고 두세 달 전부터 본격적인 피부관리에 들어간다. 화이트닝·잡티 관리는 물론 결혼식 당일 화장이 잘 받도록 하기 위해 수분·영양 관리도 꾸준히 받는다. 미백제품으로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50mL)와 슈에무라 ‘퓨어 비타민C 세럼’을, 수분·영양관리를 위한 제품으로는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5mL*12개)을 추천할 만하다.



예비 신부들의 노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도 필수다.  



◆스마트한 가구·가전 인기=올해 신혼 가구와 가전은 스마트한 제품이 대세다. 가구의 경우 실용성·합리성을 갖춘 가구와 함께 가격 또한 너무 비싸지 않은 대중적인 제품이면서 디자인과 품질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예비부부들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이 사회적인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만큼 가구들도 자연의 멋과 소재를 그대로 살린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인기다. 이러한 특징은 가전제품에서도 그대로 적용됐다. 대용량 또는 큰 사이즈이면서도 초절전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의 ‘초절전 지펠 퍼니처스타일’ 양문형 냉장고와 삼성 파브 ‘LCD 650’ 등의 가전제품들이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혼여행지는 편안한 발리, 푸껫 선호=행복한 결혼식의 완성은 편안하고 즐거운 허니문이다. 바쁘고 분주한 결혼식을 마치고 떠나는 허니문은 대부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신혼여행지는 발리와 푸껫 등이다. 발리는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오염되지 않은 해변을 갖고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푸껫 또한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신혼여행지다. 이 밖에 근거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예비신랑신부에게는 가까운 일본의 전통료칸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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