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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 떴다

휴대전화기 제조사인 팬택이 첫 스마트폰 ‘시리우스’(사진)를 14일 공개했다. 시리우스는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2.1’과 퀄컴의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칩을 탑재하고 9.4㎝ 초고화질(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액정화면을 달았다. 이 스마트폰은 SK텔레콤을 통해 20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 25일부터 90만원대에 보급될 예정이다.



미투데이·트위터 한 화면서 이용
플래시용 콘텐트도 즐길 수 있어

시리우스는 구글의 위치 검색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퀄컴의 초고속 프로세서로 데이터 처리속도가 빠르다. 여기다 안드로이드폰으론 이례적으로 일반 PC에서 작동되는 플래시용 디지털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플래시는 웹상에서 동영상 등을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다.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강화돼 미투데이·트위터 등 온라인 인맥구축서비스(SNS)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이용준(국내마케팅본부장) 상무는 “젊은 세대의 톡톡 튀는 감성에 맞게 디자인과 편의성을 고려해 만들었다”며 “스카이(SKY) 계열답게 고품격 이미지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야심작”이라고 말했다.



브랜드명인 시리우스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이다. 우주의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트를 지원한다는 의미다. 팬택은 시리우스 출시를 계기로 우주를 주제로 한 ‘안드로이안 캠페인’을 펼친다. 이 상무는 “우주의 능력을 빌린다는 주제로, 완전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스카이의 스마트폰이 실현한다는 테마”라고 설명했다.



문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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