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상의 합참의장 “떠오른 함미 본 순간 눈을 감고 싶었다”

이상의(사진) 합참의장은 14일 “(물 위로 떠오른 천안함 함미를 보는 순간) 정말 참담하고 처참한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한 뒤 “제가 이 정도인데 우리 해군 장병, 특히 천안함 생존 장병과 실종자 가족 분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생각하니 눈을 감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우리 군을 아껴 달라”고 호소했다.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해 이 의장은 “확실한 근거 없이 추측만 한다면 그 파급효과는 너무 크고, 국가와 군과 국민을 위해 도움이 안 되는 하나의 설에 불과하다”며 “사고 원인은 분명히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가정을 전제로 답하는 것은 합참의장 위치에서 할 얘기가 아니다”고 답했다.



정용수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