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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병방치에 유리 다리형 전망대

정선군 정선읍 병방치에 설치될 예정인 스카이워크 조감도. [정선군 제공]
정선군은 정선읍 북실리 일명 병방치에 유리 다리형 전망대인 스카이워크(Sky Walk)를 설치한다고 14일 발표했다.



7월 개장 … 동강의 한반도 형상 볼 수 있게

정선군은 10억 원을 들여 6월 병방치 스카이워크를 설치하고, 시설 및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한 후 7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병방치 스카이워크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해발 583m)에 U자형의 유리 다리가 허공으로 약 12m 가량 돌출되도록 설계됐다. 다리 바닥은 투명 유리를 깔아 걸으면서 아찔한 공포심 유발하는 것은 물론 정선읍 북실리와 귤암리 일원 동강이 굽이 휘돌아 한반도 형상을 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스카이워크는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강화유리를 네 겹으로 깔고 그 사이에 방탄필름을 부착해 어른 130명이 동시에 걸을 수 있으며, 최대 풍속 초속50m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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