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실적 효과’노리면 실적 발표 전에 투자를

코스피 지수의 상승률은 기업의 실적 발표 전이 발표 후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와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분기 실적이 발표되기 직전인 2008년 12월과 2009년 3월, 6월, 9월, 12월, 2010년 3월 등 6개 시점의 월간 평균 코스피 상승률은 6.2%를 기록했다. 반면 실적이 발표되기 시작한 2009년 1월과 4월, 7월, 10월, 올해 1월 등 5개 시점의 상승률은 3.7%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실적 기대감이 실제 실적보다 투자 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막상 공개된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치거나, 기대감에 미리 오른 주가가 실적 발표 뒤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떨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실적 기대감이 투자에 큰 영향
지수 상승률‘발표 전’더 높아

예를 들어 지난해 12월 한 달간 코스피 지수는 8.17% 올랐지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발표된 이후인 올 1월에는 주가가 4.77% 내렸다. 지난해 3분기에도 지수는 분기 말인 9월에 5.11% 올랐지만 다음 달인 10월에는 5.53% 내렸다. 삼성증권의 황금단 연구위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면 실적 발표 이전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