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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BIS 비율 7% 이상으로 강화

2014년부터 저축은행들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7% 이상(현행 5%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또 부동산 개발 사업 등에 돈을 빌려주고 수익을 올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규제도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회사의 건전경영 유도 방안’을 발표했다.



2014년부터 … PF 대출 규제도

금융위는 자산이 2조원을 넘는 10개 대형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BIS 비율을 2012년 6% 이상, 2014년엔 7% 이상 유지토록 했다. 솔로몬·부산·토마토·제일·경기·현대스위스·부산2·진흥·한국·HK저축은행이 이에 해당한다. 금융위는 나머지 중소형 저축은행에 대해선 시차를 두고 BIS 비율 규제를 강화키로 했다.



또 자산 건전성이 나빠지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해 총여신에서 PF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현행 30% 이내에서 내년 25%, 2013년엔 20% 이내로 축소키로 했다. 건설업종을 포함한 부동산 관련 대출은 전체 여신의 50%를 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원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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