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BOOK 브리핑]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국내 첫 완역 外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국내 첫 완역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1~6』(송은주 외 옮김, 민음사, 각 권 554~694쪽, 각 권 2만5000~3만원)이 2년 만에 완간됐다. 서기 2세기 트라야누스 황제 시대부터 15세기 동로마젝국의 멸망까지 약 1400년 간의 로마사를 최초로 개관한 이 역사서는 영문학사상의 명저로 꼽힌다. 이번 번역본은 기번의 각주까지 최대한 많이 번역한 국내 첫 완역본이다.



새롭게 해석한 한나라 400년의 영웅들



지식교양만화 『십자군 이야기』로 이름을 떨친 김태권 작가가 중국 한(漢)나라 역사를 다룬 『한나라 이야기 1, 2』(비아북, 각 권 213, 252쪽, 각 권 1만2000원)를 펴냈다. 작가가 8년에 걸쳐 『사기』등 정사는 물론, 『초한지』『삼국지』 등 문학작품까지 참고해 동양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한나라 400년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했다. 시리즈는 10권 예정인데 이번엔 진시황과 이사 편과 항우와 유방 편이 나왔다.



생생한 사진으로 우주의 비밀을 엿보다



기초과학의 세계를 쉽게 풀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What’s 시리즈’의 하나로 『우주 속이 보인다』(일본 신성출판사편집부 지음, 김병훈 외 옮김, 골든벨, 220쪽, 1만5000원)이 나왔다. 태양계, 항성 등 천문학 용어에서 우주개발 뉴스까지 간결하게 해설하고 생생한 컬러 사진· 그림을 더해 항목마다 2쪽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제인 구달은 어떻게 ‘침팬지 엄마’가 됐나



침팬지 연구의 대모이자 세계적 환경운동가인 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의 생애를 다룬 첫 평전 『제인 구달 평전:인간을 다시 정의한 여자』(데일 피터슨 지음, 박연진 외 옮김, 지호, 1096쪽, 6만6000원)가 출간됐다. 27세에 케냐에서 침팬지도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영장류에 대한 세상의 인식을 바꾼 그의 과학적 업적과 성장과정· 결혼생활 등 삶을 조명한 책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