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새로 나온 책] 모래바람을 걷는 소년 外

문학



◆모래바람을 걷는 소년(나디파 모하메드 지음, 문영혜 옮김, 중앙북스, 454쪽, 1만2000원)=병으로 엄마를 잃은 소말리아의 소년 자마. 유럽 열강이 차지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흑인 소년 혼자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1000마일 사막을 헤쳐나간다. 소말리아 출신 신세대 작가인 지은이가 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아낸 첫 소설이다.



◆도시여행자(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노블마인, 262쪽, 1만원)=요시다 슈이치의 단편집. 10년에 걸쳐 발표한 단편 10편이 묶였다. 작가의 10년 문학 궤적을 한 권에 담은 셈이다.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도 더러 있어 눈길을 끈다.



인문·사회



◆돈황의 역사와 문화(나가사와 카즈토시 지음, 민병훈 옮김, 사계절, 328쪽, 2만5000원)=중국의 변경이자 중앙아시아의 한복판에 위치한 돈황의 변천사를 극적인 역사 이야기와 돈황 문서를 발굴하고 정리한 탐험가들의 이야기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풀어 소개했다.



◆1910 일본의 한국병탄(한상일 지음, 기파랑, 283쪽, 1만5000원)=이른바 한일합방 100주년을 맞아 1905년 을사5조약에서 1910년 병탄에 이르는 과정으로 추적해 한국병탄을 위한 일본의 치밀한 계획과 당시 망국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한국의 상황을 조명했다.



경제·과학·실용



◆얼음 없는 세상(헨리 폴락 지음, 선세갑 옮김, 추수밭, 327쪽, 1만3800원)=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기후기획팀 과학고문인 헨리 폴락 전 미시간대 교수가 ‘자연의 냉장고’로서 얼음이 어떻게 만들어져 무슨 역할을 하는지 등을 짚으며 얼음과 지구, 인간의 관계를 설명한다.



◆구글은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버나드 지라드 지음, 이영숙 옮김, 예문, 304쪽, 1만2500원)=구글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고, 경영진과 구성원이 어떤 원칙을 갖고 일하는지를 살핀 저자는 구글의 혁신성의 근원으로 트렌드와 전통적인 규칙에 대한 ‘저항정신’, 기술의 이종교배도 두려워하지 않는 개방성을 꼽는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