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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혼모들의 현실

지난해 버려진 아기는 250여명. 아기를 버린 부모의 대다수는 미혼 10대로 추정된다. 사회적 시선 때문에 영아 유기 혹은 입양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아이를 직접 기르는 미혼모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SBS의 스토리텔링 다큐 ‘큐브’가 버려지는 아기와 10대 미혼모들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연속 기획으로 다뤄질 ‘10대 어린 부모’의 첫 번째 이야기 ‘공부하고 싶어요’는 생후 80일 된 딸을 둔 구자영(18)군과 배민영(17)양의 사례를 본다. 같은 학교 고3, 고2 커플인 이들 부부는 따가운 주위 시선과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학교 끝나기 바쁘게 집으로 달려와 아기를 돌보고, 아기가 잠든 시간 머리를 맞댄 채 공부한다. “아기 낳고부터는 이제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임신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대다수가 강제 퇴학, 혹은 자퇴를 권유 받는 현실에서 10대 부모들의 ‘학습권’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9일 밤 8시50분 방송에서 짚어본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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