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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추억의 영화 한자리에

천안박물관이 다음6월 6일까지 ‘레디 액션! 1950년대’라는 기획전시회를 갖는다. 사진은 전시되는 당시 영화 포스터. [천안박물관 제공]
‘아바타’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등.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대형 블록버스터가 영화 매니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조금 철 지났지만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스타워즈, 백투더퓨처 등도 이 시대 영화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영화였다.0



1950년대 우리의 부모들은 어떤 영화를 즐기셨을까?



현대 영화와 비교하면 다소 촌스럽게 느낄 수 있지만 당시 영화를 접한다면 그때의 시대상황과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관람객의 심금을 울렸던 1950년대 추억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천안박물관은 6월 6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레디 액션! 1950년대’라는 기획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문화와 산업의 격변기인 1950년대 영화사를 조명한다. 영화 속에 반영된 당시 시대와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주요 전시내용은 각종 영화 포스터와 영화관련 소품 및 영화스크랩북 등 120여 점이며 한국영화와 외국영화로 나눠 소개된다.



또 한국영화사 및 한국 여배우 열전에 관한 패널을 제작해 박물관 로비 등에 전시한다. 1950년대 영화사 개관자료와 영화인 인터뷰, 영화 속 명장면 등의 영상물도 볼 수 있다. 관람객이 영화 음악과 포스터를 활용해 홍보물을 직접 제작해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돌아오지 않는 강, 에덴의 동쪽, 왕과 나, 시집가는 날, 자이언트, 청춘쌍곡선 등 추억의 영화 상영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천안박물관이 주최하고 마산문화원 영화자료관, 상명대학교 영화영상전공 등이 후원했다.



기획전 개막식은 지난 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로비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41-52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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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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