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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어머나 300야드, 막강샷 이보미 단독선두 도약

“신기할 정도로 드라이브 거리가 많이 나가 깜짝 놀랐어요.”



KLPGA 개막전 2R 1언더

이보미(21·하이마트·사진)가 강력한 드라이브 샷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보미는 8일 제주 레이크힐스 골프장(파72·6312야드)에서 계속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로 1위에 올랐다. 이날 강한 바람에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단 3명에 그쳤다.



이보미는 17번홀(파4·345야드)에서 드라이브 샷을 300야드나 보냈다. 이보미는 “내리막이지만 약간 맞바람이었는데 가보니까 핀까지 45야드 남았다. 많이 굴러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보미의 이 대회 첫날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56야드. 지난해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49야드로 올해 10야드 정도 더 늘었다. 1m60cm인 이보미는 장타 비결로 부드러운 스윙과 클럽 스펙(사양) 교체를 꼽았다. 이보미는 “예전에는 힘으로 치려고 하니까 어깨와 몸통, 허리가 전부 따로 놀았다. 힘을 빼니까 오히려 스윙이 부드러워졌다”며 “드라이버 로프트를 9도에서 8.5도로 바꾸면서 런이 많아졌고 샤프트 강도도 SR에서 S로 교체하면서 방향성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윤슬아(세계투어), 박초희(동아회원권)가 공동 2위(이븐파)에, 유소연(하이마트)은 공동 5위(2오버파)에 오르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최종라운드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제주=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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