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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소식] 아마추어 박영롱, 명인전 돌풍 外

◆아마추어 박영롱, 명인전 돌풍



통합예선에 참여한 8명의 아마추어. 그중 7명은 프로들의 포위망에 걸려 사라졌지만 박영롱만은 아직 살아남아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박영롱은 최철한 9단, 최원용 6단, 이춘규 3단을 차례로 연파하고 예선결승까지 진출했다. 이제 한 판만 더 이기면 대망의 본선이고, 본선은 풀리그다. 일단 본선에 오르면 최강자들과 바둑을 원없이 둘 수 있다. 그러나 박영롱의 결승 상대는 박영훈 9단. 1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다.



◆후지쓰배 내일 도쿄서 개막



제23회 후지쓰배 세계선수권전이 10일 도쿄에서 개막된다. 한국은 전년도 우승자 강동윤 9단, 준우승자 이창호 9단 외에 이세돌 9단, 최철한 9단, 박영훈 9단, 목진석 9단, 김지석 7단, 박정환 7단 등 8명이 출전한다. 중국은 쿵제 9단, 구리 9단 등 5명. 일본은 7명이 출전한다. 후지쓰배는 1988년 응씨배보다 한 발 먼저 창설됐다. 세계바둑대회 중 가장 오래된 대회다. 또 결승 단판승부 등 짜릿한 대회 운영으로도 유명하다.



◆이외수 바둑TV 토크쇼 인기



7일 밤 11시, 바둑TV에서 첫 방영된 감성 토크 쇼 ‘이외수(사진)의 별난 생각’이 대구 지역 30대 남성시청자층에서 최고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케이블 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50대 이상 남성에서는 최고시청률 3.2%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이외수의 별난 생각’ 첫 방송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대금 주자 한충은, 현대 무용가 홍승엽이 이외수의 게스트로 초청돼 전통 한옥인 모월당에서 ‘풍류’를 주제로 토크쇼를 벌였다. 진보라-한충은의 즉석 연주도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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