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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최철한 ‘9단 중의 9단’ 등극

9단들만의 대회인 맥심배 결승에서 최철한 9단(오른쪽)이 강동윤 9단을 제압했다.
최철한 9단이 6일 강동윤 9단을 2대1로 꺾고 11기 맥심배 입신최강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생애 열 번째 우승이다. 입신(入神: 9단의 별칭)들만의 대회인 맥심배에서 강동윤은 8강전에서 이창호 9단, 준결승에서 조훈현 9단을 차례로 꺾었다. 최철한은 원성진 9단, 박영훈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맥심배 입신최강전 우승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결승1국은 최철한의 백 불계승. 하나 5일 열린 2국에서 강동윤이 204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바로 이튿날 결승 3국이 속개됐다. 팽팽한 형세였지만 흑을 쥔 최철한 9단이 앞서 나갔고, 마지막에 큰 수를 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지난해 맥심배에서 우승하며 응씨배마저 차지했던 최철한은 “올해도 맥심배의 인연을 이어나가 세계무대에서도 큰일을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치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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