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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펀드시장 5년간 8배 넘게 커져

중국 증시의 규모가 커지면서 펀드 시장도 5년 동안 8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의 자산운용 시장 규모(펀드 시가총액)가 2004년 3223억 위안(55조원)에서 지난해 2조6761억 위안(455조원)으로 8.3배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펀드 수도 2004년 161개에서 지난해 474개로 늘어났다.



펀드 수도 161개서 474개로
공모펀드 투자 85%가 개인

중국 펀드 시장의 성장은 만기에 관계없이 중도 환매할 수 있는 개방형 펀드가 2002년 도입된 뒤 본격화됐다. 이에 따라 2003년 17개에 불과하던 주식 개방형 펀드는 지난해 313개로 증가했다. 규모도 2003년 248억 위안에서 지난해 1조5012억 위안으로 6년 만에 60배나 커졌다. 채권펀드와 인덱스펀드, 머니마켓펀드(MMF)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공모펀드 투자에서 84.6%를 차지하는 개인투자자가 중국 자산운용 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연구원 노희진 선임연구위원은 “중국의 경제 성장에 따라 주식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펀드 시장을 주도하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관투자가의 참여가 늘면서 중국 자산운용산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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