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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도요타에 차 결함 은폐 이유 184억원 과징금

미국 정부가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 대해 1637만5000달러(약 18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차량 결함을 은폐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조치는 미국 정부가 자동차 업체에 물린 과징금으로는 최대 규모다.



미국 교통부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도요타가 가속페달 결함을 고의적으로 은폐한 사실을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도요타는 지난해 9월 가속페달 결함 여부를 알았으나, 미 정부에 통보하지 않았다.



레이 러후드 교통장관은 “도요타는 수백만 명에 달하는 운전자와 그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미국 도로교통법은 자동차업체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 결함을 확인하면 5일 내에 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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