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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준금리 또 0.25%P 올려

호주가 기준금리를 또다시 0.25%포인트 올렸다. 지난해 10월 이후 다섯 번째 인상이다. 호주는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금리를 올리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RBA)은 6일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4%에서 4.25%로 인상했다. 물가가 오르고, 부동산 시장도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4분기 호주의 물가상승률은 2.1%로, 3분기(1.3%)보다 크게 높아졌다. RBA의 인플레이션 관리 목표치는 1~2%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경제 지표가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를 평상시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추세적으로 볼 때 세계 경제는 올해와 내년에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주가 금리를 올리면서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를 여는 일본·유럽·영국 중앙은행의 결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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