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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민당 의원 “조선왕실의궤 반환하는 게 원칙”

일본 왕실에 대거 보관돼 있는 조선왕실 문화재(본지 3월 24일자) 반환을 촉구하기 위한 여야의원 대표단이 6일 일본을 방문했다.



여야 의원 6명 어제 방일

한나라당의 정의화·이정현·이범관·성윤환 의원과 민주당의 김부겸·최문순 의원은 이날 일본의 연립여당 사민당의 아베 도모코(阿部知子) 정책심의회장, 우오즈미 유이치로(魚住裕一郎) 공명당 부간사장, 가사이 아키라(笠井亮) 공산당 국회대책부위원장 등 일본 여야의원들을 만나 궁내청에 소장돼 있는 조선왕실의궤와 제실도서(帝室圖書), 경연(經筵)자료 등을 반환하는 데 일본 정치권이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정현 의원은 “일본 왕실에 있는 조선왕실의궤는 조상의 문화유산이자 선조의 정신, 그리고 국민의 자존심”이라며 “양국 우호증진을 위해서도 양국 의원들이 국회 차원에서 반환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아베 의원은 “문화재는 원래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원칙”이라며 “집권당인 민주당과도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도쿄=김현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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