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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한나라 사무총장 “뉴스 유료화 정부가 앞장서야”

한나라당 정병국 사무총장이 6일 “정부가 뉴스 유료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문의 날(7일)을 맞아 신문산업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3선의 정 사무총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다.



정 사무총장은 “신문산업이 처한 현실이 밝지만은 않다”며 “가구당 신문 구독률이 1996년 69.3%에서 2008년에 절반 수준인 36.8%로 떨어졌고 36개 신문은 2007년 대비 2008년 매출액이 10.47%나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신문은 어느 매체보다 복잡한 게이트키핑 과정을 거쳐 뉴스를 생산하므로 믿을 만하고 가장 심층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체”라며 “넷북 등 휴대용 통신기기의 발달과 스마트폰 열풍 등이 신문산업에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는 변화의 시기에 낡은 장벽인 칸막이를 제거하고 발전의 도약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9월 만료되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을 연장하고 ‘뉴스는 공짜’란 인식을 없애기 위해 정부 부처가 뉴스 유료화 추진에 앞장서야 한다”며 “뉴스 저작권자의 권익 보호 강화 및 효율적인 유통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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