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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교육·통역 서비스 등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개관

대구·경북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을 덜어 줄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두원메티컬 빌딩 6∼7층)에 위치한 지원센터에는 한국어·컴퓨터 교육장, 다문화카페, 통역 및 상담실 등이 설치돼 있다.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근로자들은 이곳에서 한국어·컴퓨터·생활문화 교육과 임금체불·산업재해 처리 방법 등 법률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지원센터를 찾는 근로자를 위해 5개 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근로자들은 이곳에서 무료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다.



운영비는 노동부가 지원한다. 서울 구로구, 마산시 등에 이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대구·인천·천안 등 세 곳에 설치됐다.



정한곤 대구시 고용노사담당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원센터에 들르면 모든 고충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53-654-9700.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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