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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이순신 밥상’차린 식당 1호점

이순신 장군이 먹던 음식(이순신 밥상)을 파는 식당 1호점이 문을 연다.



화삼리 ‘통선재’ 9일 문 열어
고증 거친 14가지 요리·반찬 올라

경남도는 9일 오후 5시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에 ‘통선재’(대표 전현택)를 개업한다고 6일 밝혔다. 통선재는 통영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란 뜻이다. 화삼리는 1592년 한산대첩이 벌어졌던 한산도 견내량이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이순신 밥상은 경남도가 이순신 장군이 먹던 음식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덕수 이씨 종가 음식과 통영·여수지역 향토 음식, 난중일기와 조선 중기 문헌에 나오는 음식 등을 고증해 개발한 것이다. 9개 분야 157종의 요리·반찬이 개발돼 지난해 6월 특허출원돼 있다. 경남도는 통선재에 이미 음식 조리법을 전수했다. 이 가운데 1호점에서는 사골국에 나물 등을 넣은 장국밥(8000원), 통영에서 나는 나물·해조류로 만든 비빔밥(골동반· 8000원) 등 4종의 메뉴가 판매된다.



해초무침·생선구이·꿩청국장·대합구이 등 14가지 요리·반찬이 오르는 이순신 밥상은 1만5000원이다. 코스 요리로 맛볼 수 있는 통제사 밥상(3만5000원)은 전복죽·해초전·대구껍질 누루미·대합구이·연포탕·숭어찜 등 22가지 요리·반찬이 차려진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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