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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 먼지·세균 … ‘클린 가전’으로 싹 잡으세요



황사의 중금속 등이 건강을 위협하는 봄, 개인 위생은 물론 집안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똑똑한 가전제품을 활용하면 집안 곳곳의 먼지뿐 아니라 공기 속 미세먼지, 침구 속 바이러스와 세균까지 잡을 수 있다. 최신 클린 가전 활용법을 알아봤다.



실내 공기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 활용



황사 바람은 워낙 미세해 완벽하게 차단하기는 어렵다. 실내 공기를 정화하려면 집안에 녹색 식물을 들여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럴 수 없다면 공기청정기가 효과적이다.



지난달 말 출시된 ‘LG 휘센 공기청정기’는 살균이온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 제거하는 ‘알러지 케어’ 기능과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이중으로 분해·제거하는 ‘알러지 필터’기능을 갖췄다. 최대 70㎡(21평)의 대용량이라 넓은 거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작은 크기로 공간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실내 공기 오염 상태에 맞춰 강약이 조절돼 효율적이다. ‘입체 공기흐름 시스템’으로 단위 면적당 공기 정화 능력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종류는 21㎡(6.3평)·39㎡(11평)·49㎡(15평)·60㎡(18평)·70㎡(21평) 등 9가지다. 가격은 30만∼70만원대다.



황사철에는 평소보다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인체에 방어벽을 만들어야 한다. 코나 입안, 기관지 점막 등이 촉촉하면 대부분의 먼지가 이곳에서 걸러진다.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에 가습기를 틀어 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실내 적정 습도는 40%다.



리빙엔의 ‘물방울 가습기(12만8000원)’는 살균표면적이 극대화된 ‘초극세동 섬유필터’가 장착돼 살균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미생물 번식을 방지한다. 내부 구조가 단순해 물통이나 본체 청소가 간편하다. 색상이 다양하고 물방울 무늬여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바닥 스팀청소기로 보송보송하게



황사가 심할 때에는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기 전에 물걸레질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청소기를 사용할 경우 실내에 들어온 황사 먼지가 청소기 바람에 날리면서 집안으로 퍼지기 때문이다. 뜨거운 스팀으로 바닥의 미세먼지와 황사를 제거하고 박테리아와 진드기 같은 세균까지 살균하는 스팀청소기는 이러한 황사철에 요긴하다.



한경희 생활과학 ‘아기사랑 아토스팀(13만9000원)’은 살균 스팀 기능과 아토피 예방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95cm 두께의 초슬림 헤드가 장착돼 침대 밑, 가구 틈새처럼 손에 닿지 않는 집안 구석구석의 황사 먼지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여기에 ‘살균트레이’는 오염된 침구류나 소파 같은 패브릭 제품도 살균 해준다.



패브릭 침구 전용 청소기로 미세먼지 제거



패브릭은 소재의 특성상 진드기가 번식하기 쉽고 미세먼지가 잘 묻기 때문에 자주 세탁해야 한다. 하지만 세탁과 건조가 쉽지 않은 황사철에는 침구류 전용 청소기가 효과적이다. 부강샘스의 침구 전용 자외선 살균청소기 ‘레이캅(10만원대)’은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리스와 침구류, 카펫 등에 붙어 있는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 대부분을 살균하고 청소해준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필터를 세척·건조해야 세균의 번식을 방지할 수 있다.



※도움말= 비에비스 나무병원 가정의학과 정우길 전문의



< 하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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