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삼척 환선굴 입구까지 모노레일 설치

시험 운행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행할 삼척 환선굴 모노레일. [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신기면 대이리 환선굴 모노레일 설치공사가 마무리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모노레일이 82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한 환선굴 모노레일은 승강장에서 입구까지 402m 구간에 40인승 2대가 다닐 수 있는 복선 레일이 설치됐다. 이 회사는 10일부터 모노레일을 시험 운행, 문제가 없으면 하순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덕항산에 있는 환선굴(천연기념물 제178호)은 동굴 입구가 산 중턱에 위치해 398개의 철제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등 매표소에서 입구까지 걸어서 30~40분 걸렸다. 그러나 매표소에서 승강장까지 1.3㎞의 평지를 걸은 후 운행시간이 7~8분 정도인 모노레일을 타면 동굴 입구에 가는 시간을 10~15분 줄일 수 있다.

더욱이 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불편을 크게 덜 수 있게 된다. 또 환선굴 모노레일은 기존 진입로를 따라 지상에서 8m 높이에 설치돼 탑승객이 주변 수려한 경관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다.

이용료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왕복 3000원, 편도 2000원이며 만 13세 이상 일반인은 왕복 5000원, 편도 3000원이다. 어른 4000원, 어린이 2000원의 동굴 입장료는 별도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