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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이 짠 젖소

서울의 초등학생(59만8000여 명)들이 한 개씩 먹고도 남을 양의 우유(200mL 팩 기준)를 생산한 젖소가 있다. 주인공은 경기도 김포 현웅목장에서 사육하는 관리번호 33번 젖소다. 농협은 1997년 태어난 이 젖소가 3475일 동안 14만4771㎏의 우유를 생산해 살아 있는 소 가운데 가장 많은 우유를 생산한 젖소로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200mL 우유 72만 팩 … 몸값 83배 수익
서울지역 초등생 1개씩 먹고도 남을 양

200mL짜리 우유로 따지면 72만 팩이 넘고, 금액으로 따지면 1억2300만원(㎏당 850원)에 이른다. 여러 번 출산한 소의 현재 시세(148만원)를 고려하면 몸값의 83배에 이르는 수익을 올린 셈이다. 이 소가 올해 1만㎏가량의 우유를 더 생산하면 역대 최고 기록(14만9446㎏)도 깰 것으로 보인다.



최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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