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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57% “천안함 침몰, 기뢰나 어뢰 때문인 듯”

해군 독도함이 30일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 작전에 참가하고 있다. 1만4000t급으로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은 헬기의 이착륙장 역할과 고속 상륙정 활용 등 사고 해역 구조작업의 임시 총괄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 [백령도=김태성 기자]
중앙일보는 천안함 폭발 침몰 사건과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벌였다. 전 국방부 장관, 예비역 장성, 교수, 폭발전문가 등 21명이 설문에 응했다. 상당수의 예비역 해군 제독과 영관 장교들은 실명 비공개를 전제로 설문에 응해 조사 결과를 싣지 못했다. 침몰 원인에 대해 응답자 중 12명이 기뢰 폭발이나 어뢰 쪽에 무게를 뒀다. 내부 폭발로는 함정이 순식간에 두 동강 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7명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부 폭발 가능성을 점친 사람은 2명에 불과했다. 북한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11명이 고의든 우발적이든 관련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머지는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거나 관련이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고의적이든 우발적이든 북한과 관련있다” 52%
본지, 전문가 21명 긴급 설문조사


질문 내용



①천안함 폭발 원인 뭐라고 보나

②기뢰나 어뢰 공격이었을 경우 누가?

③실종자 생존 가능성은 (전문가 순서는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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