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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업계 최초 ‘자동 매수 서비스’

김지완 사장
하나대투증권의 자산관리 종합 브랜드는 ‘서프라이스(Surprice)’다. 고객에게 깜짝 놀랄만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 ‘서프라이스 종합자산관리계좌(CMA)’도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놀랄 만한 수익률을 내세웠다. CMA의 평균 수익률이 연 2.6% 정도인 상황에서 신규 고객에 한해 2달 동안 5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4.6%의 수익률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적립식 펀드에 월 30만원 이상 가입하거나 거치식으로 1000만원을 투자하면 이러한 우대 수익률을 계속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CMA와 결합한 신용카드를 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0.4%포인트의 보너스 수익이 더해진다.



주가 따라 펀드 이체 금액 조절

업계 최초로 실시되는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도 새로운 개념의 적립식 펀드다. 주가에 따라 펀드 이체 금액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고객이 전 달에 지정한 하락률보다 주가나 펀드 기준 가격이 더 떨어지면 자동으로 펀드로 돈이 들어가 주식을 사게 된다. 만약 주가가 투자자가 지정한 하락률 이상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일반 적립금만 투자된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자동매수 서비스를 이용하면 저가에 주식을 추가로 살 수 있어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6월 말까지 매달 20만원 이상, 2년 이상 자동매수 서비스에 가입하면 CMA 계좌에 기준금리에다 2%포인트의 가산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대투증권은 주가가 하락하면 자동으로 펀드에 돈을 더 넣는 등 주가에 따라 이체 금액이 자동으로 조절 되는 ‘서프라이스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를 출시했다. [하나대투증권 제공]
이러한 혜택과 함께 하나대투증권은 골치 아픈 펀드 관리를 돕기 위해 ‘펀드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자가 가입한 펀드의 운용 성과와 현황을 꼼꼼히 분석해 명쾌한 처방을 제시해준다. 다른 금융 회사에서 가입한 펀드라도 하나대투증권으로 옮기기만 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리서치센터를 포함한 6개 부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전략위원회’가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마련한 자산배분과 시장별 투자 전략도 ‘펀드클리닉’ 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지속적인 펀드 관리를 위해 ‘원스톱 사후관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매달 보유한 펀드의 투자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 정기 보고서를 발송한다. 또 e-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펀드 운용상의 주요한 변화가 감지되면 조기에 경보를 발령하고, 목표 수익률 도달 내역 등을 알려주는 ‘365일 펀드 조기 경보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펀드 판매에 대한 투자자의 불만에 대처하기 위한 ‘펀드리콜제’도 도입했다. 영업점에서 펀드를 팔 때 투자설명서를 제공하지 않는 등 ‘불완전 판매’가 이뤄졌다고 판단되면 즉시 환매해주는 것이다. 또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손실도 하나대투증권이 배상해준다.



하나대투증권 김지완 사장은 “펀드클리닉과 펀드리콜제 등을 통해 금융상품 판매 위주의 영업에서 고객의 투자자산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0여 년의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진정한 투자 동반자로서 건전한 펀드 투자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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