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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증도대교 임시 개통

슬로 시티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를 이미 육지와 연결된 지도읍과 잇는 증도대교(사진)가 30일 임시 개통됐다.



육지 연결된 지도읍과 이어져

증도대교는 교량 길이 900m, 너비 14m(2차로)이며, 연결 도로를 포함해 총 길이 1.9㎞이다. 사업비는 751억원이 투입됐으며, 교량은 아치교 형식으로 건설됐다. 기본설계를 2000년 10월 시작하고 2005년 8월 착공, 이번 임시 개통까지 약 10년이 걸렸다. 임시 개통 기간에는 차량만 다닐 수 있으며, 인도 공사까지 마무리되는 7월 이후에는 사람도 건너 다닐 수 있다.



신안군은 ‘금연의 섬’으로 지정한 증도를 ‘차 없는 섬’으로도 만들기 위해 차량 진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7월까지 증도대교가 닿은 섬 입구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한 뒤 관광객들이 이 곳에 주차한 뒤 섬 안을 공용 버스나 자전거 등으로 여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금호고속은 광주~증도, 목포~증도 시외버스 노선을 신설해 다음달부터 하루 3~5회씩 왕복 운행한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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