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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던졌다 하면 무실점

뉴욕 양키스 투수 박찬호(37·사진)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박찬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동안 1피안타·무실점을 기록했다. 동료의 잇따른 수비 실책으로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삼진 두 개를 뽑아내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지난 19일 탬파베이전부터 4경기에서 5이닝을 던져 4피안타·5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실점과 볼넷은 하나도 없다.



시범경기 볼티모어전 1이닝 쾌투
4경기 연속 0의 행진 이어가

10-4로 앞선 7회 말 등판한 박찬호는 첫 타자 루 몬타네스에게 초구에 중전안타를 맞았다. 후속 닉 마카키스 타석에서는 포수 프란시스코 체르벨리의 패스트볼로 무사 2루에 몰렸다. 마카키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한숨 돌린 박찬호는 미겔 테하다를 내야 땅볼로 유도했으나 유격수 저스틴 스나이더의 실책으로 1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루크 스콧을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맷 위터스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내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한편 셋업맨 경쟁자로 꼽히는 조바 체임벌린과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이날 박찬호 앞뒤에 등판해 각각 3분의 2이닝 무실점과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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