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국민·하나은행 CEO·이사회 분리

은행과 은행지주회사가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거나, 선임 사외이사를 둬 이사회 의장을 견제토록 하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25일 여의도본점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하고,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은행장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다. 강정원 행장이 겸임했던 이사회 의장은 사외이사인 구태진 충청회계법인 부대표가 맡았다. 신임 사외이사엔 이동기 서울대 경영대학 교무부학장, 정상 법률사무소 박요찬 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하나은행도 이날 이사회를 열어 새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인 김영섭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선임했다.

우리은행은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재선임했다. 우리은행은 또 재무부 장관 출신인 이용만 사외이사를 선임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은행 측은 “이 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재선임함에 따라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선임사외이사를 임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이순우 수석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또 임기가 만료된 3명의 사외이사 자리에 유병삼 연세대 경제대학원장과 최혁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이강식 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2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한애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