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200자 경제뉴스] 3월 26일

기업

대우건설, 공기 2개월 단축 원전 신공법


대우건설이 신월성원전 1, 2호기 건설 과정에서 원자로 냉각재 배관(RCL)과 내부 구조물(RVI)을 동시 시공하는 데 성공했다. 이제까지는 원자로 용기의 변형을 우려해 냉각재 배관을 먼저 설치한 뒤 내부 구조물을 시공해왔다. 동시 시공으로 공사기간이 2개월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잉카솔루션, 절전 멀티탭 미 정부 조달

잉카솔루션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정부조달 박람회 (FOSE)에서 위스크래프와 매년 200만 달러씩 10년간 친환경 절전 멀티탭을 공급하는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위스크래프는 미국 연방정부의 조달 업체 중 하나여서, 미국 정부기관들이 앞으로 잉카솔루션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서희건설, 인제대 해운대 백병원 준공

서희건설은 인제대학교 부산 해운대 백병원 공사를 마치고 25일 개원식을 했다. 해운대 백병원은 대지 2만8000㎡에 지상 16층, 지하 4층, 병상 수 1004개 규모의 대형 병원이다.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온천수가 모든 병실에 제공된다. 이 병원은 BTL(민간투자) 방식으로 세워진 첫 대학병원이다.

마이코플러스, 인니서 동충하초 개발

바이오벤처 마이코플러스는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와 동충하초 자원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마이코플러스는 바우바우시 인근 밀림지역에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는 동충하초를 신물질 개발에 이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한진해운, 남아프리카~남미 항로 신설

한진해운은 아시아~남아프리카~남미를 연결하는 항로를 신설해 다음 달 12일 운항을 시작한다. 이 노선은 한진해운이 자사 선박을 투입해 남미로 직접 가는 첫 노선이다.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익스프레스(ALX)’로 명명된 이 노선에는 4250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한진해운 선박 3척과 함께 해외 업체의 선박 8척도 투입된다.

대한항공, 중국서 최고항공사 톱3 선정

대한항공이 중국 여행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로부터 싱가포르항공·에미레이트항공과 함께 ‘최고항공사 톱3’에 선정됐다. 중국에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 24곳 중 뽑힌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인천공항 내에 ‘중국 전용 카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하이 등 주요 노선에 차세대 명품 좌석 항공기를 투입해 기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롯데백화점 부산광복점 매출 1000억

지난해 말 문을 연 롯데백화점 부산광복점이 개장 100일 만에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복점은 도심과 바다를 모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65m 높이의 중앙 보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춰 화제가 됐다. 지금까지 방문객은 460만 명에 달한다. 롯데백화점 측은 “가족단위 고객은 물론 연인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올 매출 목표인 38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모직, 톈진 합성수지 공장 준공식

제일모직 케미칼부문은 24일 중국 톈진시 서청경제개발구 톈진삼성엔지니어링플라스틱 법인에서 연간 1만t의 ABS와 6000t의 EP를 생산할 수 있는 합성수지 공장 준공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황백 사장과 왕바오띠 서청구 당서기, 주지아비아오 구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사장은 “세계 소재 시장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고부가 생산 거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풀무원, 지난해 매출 급증 …‘1조 클럽’ 에

풀무원 계열사들의 지난해 매출액 합계가 1조1204억원을 달성, 식품업계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신선식품 제조 자회사인 ㈜풀무원, 식자재 제공 및 급식사업을 운영하는 ㈜푸드머스와 ㈜이씨엠디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여 매출 1조원 달성을 이끌었다.

삼성 냉장고 미국서 판매 1~4위 석권

시장조사회사인 NPD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냉장고 판매 순위에서 삼성전자의 프렌치도어 냉장고 3종과 양문형 냉장고 1종이 1~4위에 올랐다.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윗부분이 냉장실이면서 양문형이고 아랫부분은 서랍 형태의 냉동실로 구성된 제품이다.

KT, 공중전화서 휴대전화 교통카드 충전

KT는 공중전화에서 휴대전화 교통카드(모바일 티머니) 충전 서비스를 한다. 모바일 티머니용 공중전화기에서 **1을 누른 뒤 동전을 넣고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충전권(티코인)이 멀티미디어메시지로 전달된다. 100원 이상 동전으로 최대 8개까지 충전할 수 있다.
금융

한은, 2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 10조로


한국은행은 25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1분기와 같은 10조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한도 내에서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실적에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시중은행에 자금을 배정해 주는 제도다. 한은은 2008년 10월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6조5000억원에서 9조원으로 늘린 데 이어 지난해 3월 1조원을 추가 확대했다.

동양종합금융, 홍콩법인 개소식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5일 홍콩 금융중심가인 센트럴 지역에 있는 법인사무소에서 홍콩법인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준열 동양종합금융증권 사장, 최광해 홍콩총영사관 기획재정관, 로런스 폭 홍콩거래소 부사장, 오용석 금융감독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

KB카드, 혼수품 사면 현금 캐시백

KB카드는 결혼철을 맞아 결혼과 혼수 준비 관련 업종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과 할인,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10년 혼인신고(新GO)! 웨딩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에 응모하고 결혼 관련 업종에서 KB카드를 이용한 경우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이용 금액의 10~100%를 500만원 내에서 현금으로 돌려주거나, 포인트 5000~10만점을 적립해 준다.

정책

한·중·일 경유 국제 크루즈선 운항


다음 달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을 경유하는 국제 크루즈선이 본격적으로 운항된다. 국토해양부는 세계 2대 크루즈 선사인 미국 로열캐리비안사가 다음 달 2일부터 부산항을 모항으로 상하이~나가사키~가고시마~후쿠오카~부산 등 한·중·일을 잇는 10개 노선을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여기에는 2066명이 탈 수 있는 7만t급 레전드호가 투입된다.

국가 소유 도로·댐·항만 가격 재평가

경부고속도로 등 국가가 소유한 도로·댐·항만 같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가격 재평가가 이뤄진다. 회계직 공무원 직렬이 신설되고 국가회계기준센터도 설치된다. 정부 회계 부문의 선진화를 위해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이런 내용의 ‘국가회계제도 선진화 3개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재정부는 2012년부터 6~9급 공무원 신규 채용 시 회계직을 선발하기로 했다.

천일염에도 이력추적제 도입 추진

농림수산식품부는 25일 민관 합동 ‘규제개혁, 제도개선 협의회’를 열고 천일염에도 이력추적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김치와 소·돼지·닭고기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대상을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분식점과 배달용 치킨에도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한다. 세제 혜택과 각종 법률규제의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농식품산업 특구’도 지정할 예정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