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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체감 경기 두 달 연속 하락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두 달 연속 뒷걸음질했다. 경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었지만 현재의 생활형편이나 가계수입에 대한 기대치는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전국 도시지역 2159가구를 대상으로 11~18일 조사해 25일 발표한 ‘3월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심리지수(CSI)는 110으로 2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두 달 연속 하락이다.

지수 구성항목 가운데 현재생활형편과 가계수입전망에 관한 CSI가 1포인트씩 하락한 94와 101로 나타났다. 현재생활형편 CSI는 지난해 10월 100을 기록한 뒤 줄곧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김종윤 기자

☞◆소비자 심리지수=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100을 웃돌면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따라서 3월의 조사 결과는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지만 그 숫자는 줄어들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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