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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군납비리 98억 챙긴 STX엔진 전무 구속

수원지검 성남지청(지청장 한무근)은 25일 군함의 위성통신단말기를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면서 단가를 조작해 9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특경가법상 사기 및 방위사업법 위반)로 STX엔진 전무이사 조모(50)씨를 구속 기소하고 부상무 정모(58)씨와 회사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 STX엔진이 방위사업청에 납품한 위성통신단말기는 국내 최신예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아시아 최대 수송·상륙함인 독도함 등 모두 17개 군함에 장착됐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2007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1055억원 상당의 위성통신단말기 및 통신모뎀을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면서 원가정산 자료인 공수(작업시간)집계표를 조작해 9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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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