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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쓰마’는 가고시마를 상징하는 브랜드

가고시마를 여행하다 보면 ‘사쓰마(薩摩)’란 단어를 쉽게 볼 수 있다. 사쓰마란 가고시마의 옛 이름으로 현재는 가고시마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지역의 도자기도 ‘사쓰마야키(薩摩燃)’라 하는데 조선 도공의 한과 혼이 서려 있다.


400년을 이어온 애향가(愛鄕歌), 심수관 가마
심수관 가마는 정유재란 당시 포로로 잡혀 온 조선 도공 심당일이 자리를 잡은 가마터다. 400여 년 명맥을 유지하며 일본 도자기를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은 도예 가문으로 명성이 높다.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조선 가마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개인 박물관에서는 사쓰마야키와 일본 도자기 역사를 감상할 수 있다.


일본 도자기를 대표하는 미야마(美山) 마을
인구 600여 명의 작은 마을 미야마는 일본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사쓰마야키의 고향이다. 심수관 가마를 중심으로 17곳의 가마가 작고 조용한 마을을 배경으로 도자기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매년 11월 초순이면 ‘미야마 가마보코(窯元) 마쓰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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